2009년 11월 3일
아직 국화 축제가 한창 계속되고 있는 이 때.
적십자 바자 행사가 열렸다.
아줌마들로 발 딛을 틈이 없다.
사람들이 덜 분비는 곳을 찾았다.
이국적인 음식이 나의 시선을 사로 잡는다.
1000원을 주고 사모사를 하나 사 먹었다. 카레빵 비슷한 것이 맛이 있다.
이것도 먹음직 스럽다.
그래서 2,000원을 주고 또 사먹었다. 많이 식어서 아쉬웠지만 맛 있었다.
'코엑스 전시회' 카테고리의 다른 글
한국국제사인디자인전 (2) | 2009.11.13 |
---|---|
뷰티엑스포 (0) | 2009.11.13 |
2009 국제동계스포츠박람회 (0) | 2009.11.13 |
2009 코엑스 공공디자인엑스포 (2) | 2009.11.06 |
2009 서울빵과자페스티벌 (0) | 2009.10.31 |